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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BS 초대석', 서울도시문화연구원장 노주석 '서울학'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등록일 2016.11.25 16:11
글쓴이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조회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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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시문화연구원장 노주석 [사진= EBS 1TV 'EBS 초대석' 제공]

세계에서 유일하게 역동적이고 압축적인 성장변화가 이루어진 도시 서울, 우리가 잊고 살았던 서울의 과거는 과연 어땠을까?


17일 오전 1시에 방송되는 EBS 1TV 'EBS 초대석'에서는 서울도시문화연구원 노주석 원장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노주석 원장은

자신이 연구하고 있는 '서울학'에 대해 설명하고, 잊혀진 서울의 역사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먼저 노주석 원장은 생소한 학문인 '서울학'에 대해 소개한다. '서울학'은 서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을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연구 방식이다.


그는 서울의 생성, 성장, 변천과정을 연구해 독자학문으로 발전시키고자 1994년 서울시립대학교에 설립된 세계 최초 수도학 연구소 '서울학연구소'를 언급하며,

서울을 학문으로 연구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노주석 원장이 '서울학' 연구를 시작한 이유는 서울의 잃어버린 정체성을 찾기 위함이었다. 그는 "서울학을 연구하는 이유는 서울의 과거를 익히고 현재를 담아

미래를 그린다는 취지로 연구한다"며 "서울의 정체성 찾기가 '서울학'의 목표이고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연구 성격이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지명이 처음으로 등장하게 된 계기와 서울의 변화과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 의해 지방으로 전략한 수도 한양을 설명하고,

해방 후 미 군정장관을 통해 특별시로 승격된 서울을 되돌아 본다.


조선시대 서울의 숨겨진 역사도 함께 공개된다. 노주석 원장은 현재 한강을 경계로 나눠진 강남과 강북을 비유하며 조선시대 때 청계천을 따라 나눠졌던 북촌과 남촌에 대해 덧붙인다.  

이후 노주석 원장은 서울의 상징인 한강의 역사도 같이 이야기한다. 현재와 다른 50, 60년대 한강의 모습을 자세히 표현하고 한강이 발전해야 할 방향도 제시한다.

이날 초대석에서는 또한 서울시장의 정치적위상과 리더십 문제를 연구한 '서울정치학'도 같이 소개된다. 노주석 원장은 "서울시장의 리더십은 관심의 초점이며 대통령

 후보까지 거론될 만큼 인식이 압도적이다"라고 말한다.


 

이와 더불어 기자 출신 노주석 원장이 서울학자가 된 사연과 서울도시문화연구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EBS 초대석'은 국내·외 우리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명사들을 초대해 그들의 삶과 철학, 그리고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시에 E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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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우 기자  hw98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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