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기행 6회 포스터 (by 안성옥 화가)
'김홍도의 삶과 그림', '정선, 김홍도의 그림 비교 설명', '새로운 화풍을 개척한 사대부 화가 강세황' 강연 중
옥순봉 그림을 통해 김홍도의 실사력을 보여주셨다.
조계사 앞 우정총국
'도화서 터' 표지석
김홍도가 연풍현감 시절, 암행감사에서 근무상태가 나쁘다는 조사에 따라 정조는 김홍도를 연풍현감에서 해직시키고 의금부에 잡아들이게 했다
의금부가 있던 종각역에서 김홍도와 의금부에 대한 해설을 듣는 중이다
과거 광통교는 도화서와 가깝고 궁중에서도 멀지 않아 광통교 주변은 서화점이 포진해 있었다.
이태호 교수님은 김홍도의 고향을 청계천 일대인 하량교로 추정하였다. 하량은 수표교 동쪽에 있는 청계천의 다리 이름이다.
강세황은 노년 관직 시절 회현동에서 살았다